햐사
키자쿠라 햐사

리안님 커미션

君の笑顔は私が生きる理由

 

이름 키자쿠라 햐사 가문 키자쿠라 가문
소속 시부야 본대 계급 일본 제귀군 준장
생일 3월 26일 나이 20살
168cm 몸무게 51kg
혈액형 O형 귀주장비 아마테라스
흥미있는 것 신야에 대한 모든 것 싫어하는 것 귀신, 벌레
좋아하는 이성 히이라기 신야 좋아하는 음식

 

카가미 타카야가 점프SQ에서 연재 중인 만화 종말의 세라프와 소설판 <이치노세 구렌, 16세의 파멸>, <이치노세 구렌, 19세의 세계재탄>의 비공식 등장인물. 인간이지만 적안(흡혈귀보다는 옅은 붉은 색이다. 코랄 레드 계열)을 갖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준장이라는 계급은 신야보다 한 단계 낮은 계급으로 인게임의 계급표를 반영하였다. 이름을 발음하기가 너무 힘들고 또 어려워서 성으로 부르거나 각자의 호칭을 만들어 부른다.

 

시부야 부대에 소속되어 있지만 동시에 저격수로만 이루어져 있는 특별 부대의 리더이기 때문에 이름만 소속일 뿐, 시부야 부대의 주 인물은 아니다. 햐사가 이끄는 팀은 저격에 특화되었으며 전원 장거리 공격형의 귀주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큰 전투가 아닌 이상, 위에서 내리는 명령에 따라 각자 다른 팀으로 파견되어 후방지원 역할을 맡는 것이 특별 부대의 주 활동이다. 햐사가 서포트 해주는 팀은 전장에서 패하는 일이 없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이며 햐사는 그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는 저격수이다. 

 

일처리가 빠르고 똑부러진 모습을 보면 구렌 일행과 동갑인 24살로 보일 정도로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워 보인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만 그런 것. 즉, 개인적인 인간관계의 측면에서 보면 고등학생으로 보인다. 이는 아마 또래 친구들보다 어른들의 상대를 한 일이 더 많은 것도 있고 햐사가 12살 때 세계가 파멸했다는 환경의 탓도 있는 듯 하다. 햐사는 12살 때부터 모든 것을 스스로 혼자 해왔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고회로를 갖고 있는 편은 아니며, 약간 앞 뒤가 꽉 막힌 성향은 여기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신야가 잘 케어해줬기 때문에 큰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 가끔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꺼낼 때가 있다고.

 

 

 

 

1. 외모 및 성격

금발적안의 미소녀. 신야와는 반대로 자신이 예쁘다 혹은 미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보는 사람 시점으로 앞머리의 왼쪽은 벼머리를 하고 있으며 나머지 오른쪽은 살짝 내려와 가끔 눈을 가리는 듯 한다. 그럴땐 신야가 항상 정리해준다고. 긴 반곱슬의 뒷머리는 사격에 거슬리지 않도록 깁슨턱 머리스타일로 땋아서 고정시켰다. 항상 뒷머리를 묶고 있는 하얀 리본은 신야가 햐사에게 준 생일 선물이며 햐사에게는 있어서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받은 선물이기에 보물보다 소중한 물건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전장에서 썬글라스와 검은색 마스크를 사용해서 자신임을 적이 알아볼 수 없도록 얼굴을 가렸으나 신야가 햐사의 얼굴이 잘 안 보인다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한 말을 들은 뒤로는 일절 사용하고 있지 않다. 평소에 신야를 굉장히 의식하고 있는 듯.

 

12살 때 까지는 귀가 덮어져 가려질 정도로 긴 옆머리를 하고 있었으나 세계가 멸망 한 뒤로 부터는 귀가 보일 정도로 옆머리를 짧게 확 잘라버렸다. 앞머리나 뒷머리의 길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하며 짧은 옆머리를 고집하는 이유는 햐사의 붉은 눈동자 때문에 귀가 가려지면 흡혈귀라고 오해 받기 때문. 이에 대해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아 왔으며 엎친데 덮친격 신야마저 (딱 한 번이었지만) 위험에 처한 적이 있어 옆머리를 자르는 일은 절대로 빼먹지 않는다. 

"핫짱은 말이야. 말이랑 행동이 다르단말이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으며 신야를 의식하면 부끄러움을 자주 탄다. 이 성격에 대해 알기 쉽게 말하면 츤데레. 신야와 친한 사람들 한정으로 이런 모습이 튀어나오며 다들 햐사를 귀엽게 보고 있다. 그래서 신야의 농담 및 장난에 항상 넘어가 매번 그에게 휘둘리기 일쑤. 마음이 여려 (특히 간절한)부탁을 거절하기 힘들어해서 웬만하면 다 들어주는 편인데, 이런 것도 못 하냐며 입은 거칠게 말하고 있고 막상 행동으로는 도와주고 있다. 마음씨 착한 성격으로 타인을 이용한다거나 속이는 성격은 절대 아니다. 남에게 명령을 내리거나 엄하게 대하는 것 또한 햐사에게는 어려운 일.

 

이런 햐사가 제귀군에게 총명받고 있는 이유는 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신야와 관련된 일만 아니면 항상 무표정이며 냉정하다. 자신의 부하에게 너무 심하게 말을 하며 뒤늦게 후회를 하지만 대부분 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가끔은 개인적으로 만나 아까는 자신이 너무 과했다며 사과를 하기도 한다.) 이런 모습 때문에 햐사와 초면인 경우, 햐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때문에 다들 무섭다고 말한다. 가장 무서운 여상사를 뽑으라고 하면 순위권에 들어갈 정도. 일을 정말 착실하게 잘 하는 편고 맡은 일은 완벽하게 해내는 완벽주의자의 기질이 약간 있으며, 한 번 크게 마음 먹은 일은 절대로 굽히지 않는 고집 또한 갖고 있다.

 

누군가는 이런 큰 차이점이 보여지는 햐사가 마치 이중인격자 같다고 했지만 사실 항상 눈치만 보며 자라왔기에 어쩔 수 없이 자리잡게 된 성격이다. 햐사 본인도 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는 눈치.  또 거짓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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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을 속이는 일 만큼 잔인한 일은 없어."

 

사실 햐사는 어떤 일을 숨긴다고 각잡고 연기를 하기 시작하면 악착같이 남을 속이고 숨길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남을 이용하여 일을 해내는 것에 재능이 있는 마치 악역 같은 면을 갖고 있으며 이런 자신의 성격을 싫어하기 때문에 항상 고치려고 애쓰고 있다. 실제로 햐사의 초기 가치관을 보면 빌런에 가깝다. 발버둥치며 스스로 벗어나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가치관이 악에서 선에 다가가는 중.

 

일부러 거짓말을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할 일도 만들지 않으려 노력했으나 의도치 않게 세계의 파멸의 원인에 대해 알게 된 이상 햐사는 영원히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신세가 되어버린 것이다. 현재도 햐사는 항상 사람들을 속이며 신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스스로 속이며 감추고 있다.

 

 

 

 

2. 작중행적

최고의 저격수라고 불리고 있으며 흡혈귀 측에서도 햐사를 상당히 주목 혹은 경계하고 있다. 신야와 호각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되고 있으며 주로 혼자서 임무를 수행하는 일이 많다. 여기서 햐사의 임무는 높은 폐건물에서 흡혈귀들을 저격하는 것이고 가끔 신야 혹은 요이치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고는 한다. 햐쿠야 유이치로 일행과 어느정도 친분을 쌓은 뒤로는 시노아 부대로 자주 파견되고 있다.

 

 

*스포 트리거 주의*

 

 

 

 

 

3. 인간관계

<히이라기 신야>

맞짝사랑이지만 삽질하는 맞관삽질 관계. 하지만 주변에서는 이미 둘이 연인이라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신야는 살육전이라는 큰 고생을 하고 와서 마히루한테 단 한방에 차였다. 처음부터 마히루에 대해 연애감정을 갖고 있지 않았으나 앞으로 계속 살아남기 위해 흔들리지 않으며 고요한 마음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 다짐하고 그 누구에게도 특별한 감정을 품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자신의 후배인 햐사에게 언제부터인가 호감(=특별한 감정)을 품게 되어버렸으며 저번처럼 또 거절당할까봐 지금의 이 관계를 유지하며 멀어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그러나 사실 이건 핑계일 뿐, 자신이 가문에서 좋지 않은 취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에 햐사에게도 불이익이 갈까봐 고백을 하지 않는 부분이 더 크다.

 

햐사 또한 신야에게 호감을 갖고 있으나 신야가 약혼자였던 마히루에게 아직 마음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오해를 약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야가 먼저 다가오지 않는 이상 먼저 다가가지 않고 있으며 일정거리를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다. 사실 다가가지 않으려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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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거짓말을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할 일도 만들지 않으려 노력했으나 의도치 않게 세계의 파멸의 원인에 대해 알게 된 이상 햐사는 영원히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신세가 되어버린 것이다. 현재도 햐사는 항상 사람들을 속이며 신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스스로 속이며 감추고 있다. 

 

신야와 더 가까워지면 신야가 알아서는 절대 안 되는 진실을 알아버릴까봐 일부러 그를 속이고 일정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일정거리를 유지한다고 해도 남이 보기에는 절대 그렇게 안 보이지만 햐사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고 있는 것이다.

 

서로의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깊어지고, 텅 비어있던 신야는 햐사로 점점 채워지며 물들어가고 햐사는 자신의 세계가 곧 신야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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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사는 신야의 살육전 시절부터 쭉 지켜봐왔고 신야가 그저 행복하고 진심으로 웃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온 것이다. 그 때는 이 감정이 사랑인 것을 전혀 몰랐으며 자신이 앞으로 살아갈 이유가 되어준 햐사에게 있어서 신야는 어두운 밤 길을 안내해주는 달빛 같은 존재가 되어주었다. 신야와 친해지면서 항상 자신을 챙겨주고 신경써주는 신야가 싫지 않았고 조금씩 자신의 감정에 대해 눈치채기 시작한다.

 

신야는 원래 햐사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 무언가에 계속 열심이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 그리고 또 남들 앞에서는 당당한 아이가 신야 자신 앞에서만 서먼 우물쭈물하는 모습이 그저 귀여워보이기 시작하면서 점차 좋아하게 된다. (포기하지 않는 모습과 귀여운 모습 둘다 좋은 것으로 신야는 키자쿠라 햐사라는 존재 자체에 이끌린 것.)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자신 옆에 햐사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다. 신야에게 있어서 햐사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길에 빛을 비춰준 태양 같은 존재가 되어준 것이다.

 

신야와 햐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에게 반응하고 또 자극하여 더 깊어진 인연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둘이 만났기 때문에 지금의 신야와 햐사가 있는 것.

 

 

 

<히이라기 마히루>

햐사는 마히루가 신야의 약혼자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꺼려했으나 같은 학교에 입학하여 마히루를 직접 만나게 된 후로는 존경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 존경하고 있던 마음은 얼마 가지 않아 사라졌고 미워하는 감정으로 바뀌게 된다. 소설 7권 이후로는 마히루를 아예 증오하기까지.

 

마히루는 햐사를 "내 약혼자는 부럽네~ 구렌도 너같은 아이였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지" 라고 말하며 귀엽게 보고 있고 사랑스럽고 안타까운 아이(=愛しい子)라고 말 할 정도로 햐사에 대해 무언가 아는 눈치이다. 그러나 햐사는 이런 마히루에게 일절 관심 없고 그저 자신의 입장에서 마히루는 절대 좋아 할 수 없는 존재로 단정 짓고 만다.

 

 

 

<이치노세 구렌>

언제나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말을 걸어오는 구렌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신야의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미워하지는 않는다. 겉으로는 험한 말을 하지만 사실은 어느정도 신뢰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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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렌 때문에 신야가 불행해졌다고 생각하여 원망하고 있지만 신야가 즐겁게 지낼 수 있게 해준 것 또한 구렌이라 생각하고 있기에 조금 복잡한 심정을 갖고 있다. 구렌은 햐사에게 미안해하고 있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 햐사를 이용하고 있는지 어쩌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4. 귀주장비

흑귀 시리즈이며 신야와 같은 . 그러나 종류는 다르다. 햐사는 대물 저격소총. 오니의 이름은 아마테라스(アマテラス /天照大神)이다.

 

12살 때 계약했으며 햐사가 일방적으로 "피닉스"라고 부르고 있다. 이유는 모습이 불로 쌓여져 있는 새(=불사조)처럼 보이기 때문인 듯. 그러나 아마테라스의 본 모습은 청년이라고 한다. 아직 본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피닉스라는 호칭으로 부르고 있는 듯 하다. 추가로 햐사가 화나있거나 둘이 사이가 나쁠 때는 '불닭'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行け、私のフェニックス。 (가라, 나의 피닉스.)

 

총을 쏘면 불사조가 날아가 상대방을 뚫는다. 살짝 스치기만 해도 불이 붙으며 신야의 뱟코마루 보다 속도가 빠르다. 그대신 범위는 좁은 편.

 

 

 

5. 키자쿠라 가문과 생일

80% 이상이 금발이며 평화를 지향하는 가문으로 흔히 알려져있다. 

 

몇백년 전부터 쭉 이어져오던 전통있는 가문으로 상당한 부자이며 동등한 위치의 관계라고는 할 수 없지만 특별한 다툼 없이 히이라기 가문과 잘 지낸다. 그러나 히이라기'어떤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뒤로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키자쿠라 가문이 이건 너무 끔찍한 실험이라고 말렸기 때문. 히이라기의 입장에서 키자쿠라를 적으로 돌리는 것은 너무나도 큰 손해였기 때문에 그들을 잡으려고 했으며 긴 시간 끝에 키자쿠라의 약점을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키자쿠라의 수장인 햐사의 아버지는 가문의 파멸을 막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히이라기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겉으로만 사이가 좋아보이고 사실상 반지배 하는 히이라기와 키자쿠라의 악연이 시작되었다. (=키자쿠라가 히이라기를 어쩔 수 없이 떠받치고 있는 것)

 

이 사실은 아직까지 키자쿠라 가문 일원과 히이라기 가문의 극 일부만이 알고 있다

 

세계가 멸망한 시점부터의 수장은 키자쿠라 햐사로 교체되었다. 아버지가 전 수장이었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볼 수 있지만 사실 세계가 멸망하면서 가문의 어른은 다 사망해버렸기 때문에 이을 사람이 햐사 뿐이여서 햐사가 수장이 된 것이다. 사실 가문에는 햐사와 동갑은 있어도 나이가 더 많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가문으로써는 이미 죽었다고 보는게 더 빠르다. 

 

햐사는 키자쿠라 가문의 차기 당주로써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지만, 차기 당주였기 때문에 많은 교육과 제약을 받으며 그다지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지내왔다. 그렇다고 햐사가 가문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햐쿠야 교가 신야와 햐사가 다니는 고등학교를 습격한 사건 뒤로 햐사는 히이라기 측의 실험에 참여하는 등 신야를 지키기 위해서였지만 어느정도 순종하게 되어서 자연스럽게 가문의 억압이 줄어들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햐사는 히이라기 쿠레토에게 약점이 잡혀 히이라기 측에 서게 되었고 이런 자신이 싫어서 키자쿠라 가문의 자신을 버리기로 했고 더 이상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도 않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키자쿠라 햐사로 살아가기로 다짐한다. 

 

 

 

 

6. 호칭 및 한마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서로 이름+계급 혹은 계급으로 부르기 때문에 생략한다.

*햐사 시점

타 캐릭터들(로 부터/을) 불려지는 호칭 부르는 호칭 한마디
1인칭   와타시(私)  
2인칭   키미(君)  
히이라기 신야 핫쨩 신야 귀여운..아니, 여기서는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부하라고 말해두는게 좋겠지? 하하.
히이라기 마히루 햐사 히이라기 마히루 사랑스럽고 안타까운 아이(=愛しい子)야. 안 그래, 구렌?
이치노세 구렌 키자쿠라 너, 구렌 씨 시끄러운 녀석. 그래도 항상 도움받고 있다.
고시 노리토 햣 쨩 노리토 씨 대단한 꼬마 아가씨라고~ 그쵸, 신야님?
주조 미토 햐사 미토 언니 착하고 귀여운.. 네. 저에게는 친동생같은 아이랍니다. 
하나조노 사유리 햐사 씨 사유리 씨 신야님이랑은 언제쯤 사귀는 걸까요?
유키미 시구레 햐사씨 시구레 씨
히이라기 시노아 햐사 언니, 햐-씨 시노아 한결같은 사람이랍니다~ 네? 어느 부분에서요? 그건 비밀이죠~
히이라기 쿠레토 키자쿠라 쿠레토 씨 내가 갖고 있는 최강의 장깃말.이라고 해두지.
산구 아오이 햐사 씨 아오이 씨 진작에 히이라기 가문으로 들어오면 가문의 파멸은...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실한 분이시죠.
햐쿠야 유이치로 키자쿠라 씨 유우 엑?! 저 실실 웃는 녀석이랑 연인 아니였어!?
햐쿠야 미카엘라 인간, 키자쿠라 미카 신뢰를 해도 괜찮은 인간인가...
키미즈키 시호 키자쿠라 씨 키미즈키 군 제귀군 안에서는 가장 존경하고 있는 사람.
사오토메 요이치 햐사 씨 요이치 군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신 분이고 또.. 언제나 도움받고 있습니다!
산구 미츠바 햐사 씨 미츠바 가문에 대해 좀 들었는데... 일단 엄청 대단한 사람!
나루미 마코토 키자쿠라 님 마코토 군 사실 처음엔 나보다 어린 줄 알았어. 생각보다 무서운 사람이야.
페리드 바토리 인간, 노란 애
흡혈귀, 이름
 
크로울리 유스포드 인간의 연애란 복잡하구나~
쿠루루 체페시  

 

 

 

7. 기타(tmi)

  • 아침에 약하다. (=잠이 많다.)
  • 보통 반말을 사용하지만 놀라거나 흥분하면 존댓말을 쓴다.
  • 패션 센스가 좋은 편은 아니다.(...) 햐사 본인은 들키기 싫어서 사복은 흰티+청바지만 고집하는 편. 잠옷 또한 세트 잠옷을 입는다고 한다.
  • 과거에 피를 굉장히 무서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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